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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해야합니까요?
 전국유일한 후유의증의 단체로서 각자의 소신을 접어둔채 지난대선때 지금의 정권에 힘을 솓아 부었습니다. 이유는 새로운정권이 들어서야 후유의증이 후유증으로 될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새 정권이 들어선지 약 일년이 지난 이즈음에도 우리는 복지부에서 행하는 장애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3차급 병원에서 후유증병명을 인정하여 진단서를 발부받아 제출해도 보훈처에서는 비해당이나오고 심지어 당뇨지수가 200이 넘어도 인정자체를 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믿었든 국회도 이젠 강건너 불구경이 되어버렸고 오히려 상이군경으로간 후유증 전우들과 그 2세까지 회원이 되는 그런 고엽제중앙회가 될겄같습니다. 무슨 선동을 하자는게 결코 아닙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무얼 어떻게 해보자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우린 너무 아프고 너무 많은 약들을 먹어 이젠 걸을 힘조차 없습니다. 이럴때에 우리는 정말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고엽제의증은 무덤속에 갈때까지이젠 영원하게 후유의증으로 묵어노았습니다, 무슨대책를 세워야할것인데 입다물고있는 의증전우님들 만족합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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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주목
2009-01-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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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공약은 단한가지도 지켜지는것은 없고 고엽제의증들의 아무상관없는 수익사업법안만 만들었서 국회의원들에게 입김를 불어넣어서 고엽제중앙회 몇몆 인간들만 배대기 기름만체우는 개법안만 통과한이 의증들은 억굴하게 당하고있다. 고엽제 중앙회사무실에서 머리가 터지라고 싸우든이 결국은 감투싸움이고 앞날에 희망이라고는 손톰만큼도없지 않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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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9-01-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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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력감에 빠지려고합니다.우리가 바라는겄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요즈음이고 인터넷 안에서만 이러쿵 저러쿵하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떤이유로 국회의원들의 머리가 모두 멍청해버렸는지 이젠 알수조차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의증자신들이 모두 죽자고 아니 모두 죽어야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들리는 요즘입니다. 이럴수록 우리자신에게 냉정하게 자문을 해봅시다. 그냥 주는되로 먹고 자빠져야하는지 아니면 무어 뾰쭉한 수단과 방법이 있는지를요 .... 답답한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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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8일 본회의 통가법안-1 상법개정안등 |
 임홍순.김경순.이정주.유제용님 회원가입를 축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