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연,그리고 이시종의원 보좌관님께(이시종의원실)
|
|
|
|
 |
작성자 | |
김삿갓 | |
|
작성일 | |
2007-11-08 | |
|
조회수 | |
5 | |
| |
|
|
첨부파일 | | |
| |
|
링크 | | |
| |
김치연씨!
이시종 의원 법률 제안 이유를 자세히 읽어 보셨나요?
제안 이유가 아주 "그럴싸 해" 보입니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가 국가유공자가 되면 유가족의 모든 것이 현재 국가유공자 가 받는 혜택을 다 받게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러나 국가유공자가 되는 길이너무나 험난 합니다. 언젠가는 되어야 한다고 우리 모두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시종의원께서발의한 법률안은 공법인을 만들되 기존의 "사단법인 고엽제전우회"를 공법인 하려는 것입니다.
이 기존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어떤 단체입니까? 이 단체는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을 회원으로 내세워 돈벌이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사리사욕에 눈먼단체가 아닙니까?
또한 임원과 간부들이 설립당시부터 지금까지 장기간 자리를 독차지 하고 회원들의 불만과 건의 사항을 묵살하고 언로를 차단하여 귀머거리, 장님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단체가 아닙니까? 일반 회원들이 정관을 사이트에 공개하라고 옛날에 그렇게 요구해도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임원들의 임기가 다 되어 가니 단체명을 "고엽제후유의증 전우회"에서 "고엽제전우회"로 살짝 바꿔 버렸습니다. 저도 회원이지만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후유의증환자가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공법단체라도 만들면 우리기 국가유공자 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설득을 일부에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듯 하지만 경계해야할 생각입니다.
이시종 의원의 발의 자체가 어떤 연유에서 이루어 졌는지를 캐내어 공개해 봐야 합니다. 이시종의원께서는 다양한 경륜을 쌓으신 분입니다.
이 의원님께서는 고엽제후유의증 참전 용사가 국가유공자가 되는 법률안을 만들어 제출하셔야 할분입니다. 우리가 월남 전선으로 차출되어 사지로 끌려 갈때 그분은 동년배로서 군대도 가지 않고 우리들의 피눈물 나는 참상을 지켜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엽제전우회를 공법인화 하는데 앞장을 서냐 이 말입니다. 이시종의원께서는 보좌진들로부터 이런 정보를 이미 들어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비록 공법인화 한다하드라도 반드시 전제를 깔아야 합니다. 기존의 사단법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청산절차를 밟고, 구(舊) 임원과 간부는 100% 물갈이를 반드시 하는 조건을 붙여야 합니다. 행정적인 규제 절차로 반드시 전제조건을 내세워 못을 박야야 합니다.
김치연씨 같은 분들은 고엽제 관련 일을 보거나 그네들의 돈벌이 사업에 직간접으로 연루되어 이는 소수의 사람들이거나, 좋게 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전우일 것입니다.
김치연씨! 당신과 나는 전쟁터에서 피땀을 같이 흘렸던 전우입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떠나 대의를 위해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나 개인은 손해를 보드라도 수많은 어려운 전우들을 생각하며 좀 자제 합시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전우들 중엔 물론 먹고 살 만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전우들은 병마에 시달리며 고달픈 삶을 죽지 못해 살아 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엽제 병이 뭔지도 모른 상태에서 평생을 병마에 시달리며 어렵게 어렵게 살아오다가 30년이 지난 지금에사 고엽제 병이라는 것을 알고 통한의 삶을 살아온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억을해서 울부짓는 저 불쌍한 전우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이 영원히 고엽제 환자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사람과 단체는 누구를 ,어느 단체를 말하겟습니까? 우리 전우들을 그들의 사복을 채우는데 도구로 이용해 먹으려는 저 악랄한 단체와 임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국가유공자 되는 날까지 힘을 합칩시다.
건투를 빕니다.
김삿갓드림! |
최상영
|
보좌관님 약속조차도 못지킨 의원실에 보좌관이라
정말 화납니다,
상세하게 말을 안하겠지만은 그러시면은 안됨니다,
한마디로 이시종의원님은 우리고엽제 의증환자들에께는 도움이 안데고
방해만되는 의원입니다,
고엽제 단체가 의원님을 살려주지 안는다는걸 아십시요?
저에게 전화을 한번 부탁드립니다, [Del] |
2007-11-08 |
|
중도
배고픔 못이겨 두부 훔쳐…‘생계형 범죄’ 늘어난다(펌) 
고엽제 단체등급미달이라고 하고박병석위원장님홈에.. 
오늘 전투수당 토론회에서 이언주 국회의원 만났습니다 [4]
모임
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
,,,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