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남참전 전우회 지회장 폭행 난동(펌)
|
이지선 2008.12.18 09:20
| 
|
나그네
2008-12-18 16:35
|
월남 참전전체 전우들에게 똥물를 쉬우는격상이다. 법인를 만들어 보훈처에 허가를 받았서 수익사업를 하여 불상한 고엽제환자들은 쌀한톨 팔아주는일이 없다. 자기들 뱃대기에 기름기를 체우라고 바뿌다 보훈처장님 국회의원님 똑바로 정치를하세요? 미친개들이 날뛰고있다, |
|
|
의증환자
2008-12-18 21:28
|
비영리 복지법인인 월남참전 전우회 간부들이 공공기관으로부터 따낸 수의계약 물량을 하청해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겼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하청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월남참전전우회 사무처장 김모(56) 씨를 구속하고 사무국장 문모(50)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하청업자 전모(54)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사무처장 김 씨의 지시를 받고 각종 공공 기관에 찾아가 자신들이 공사를 수주하게 해달라며 협박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모 지역 지부장 김모(59)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무처장 김 씨 등 간부 3명은 지난 2004년 5월 자원재생공사 등에서 수주한 공사를 모 전기업체 대표이사 송모(47) 씨에게 하청을 주는 대가로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bs뉴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04년 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 등 공공기관 100여 곳에서 따낸 450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하청해주는 대가로 업체 14곳으로부터 챙긴 금액이 7억 4천만 원 상당에 달한다고 밝혔다 |
|
|
|
유달산
2008-12-18 22:14
|
고엽제명칭달고 이곳에서 저곳에서 다해처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우들끼리고발하고 싸음질하여 영창가고 말세다 국민들에게 월남갔다왔다고 말못합니다, 눈초리시선에 귀가죽지요? 괘심한놈들,,개보다도못한 인간들 보훈처놈들은 잠자고 자빠젔나..// |
|
|
|
 부자 감세하더니, 간판세·애견세 '기막힌 稅' 논란(펌) |
 후유의증 전우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