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고엽제 중앙회를 점령하고 엄청난 비리와 아래 진정내용을 살펴주세요. 바로 중앙회에서 어떻한 흉계가 일어나고 있는지 정당이 회원으로서 눈뜨고 볼수없어 몇몇회원들이 부패된 단체을 바로 잡겠다고사무총장, 사업본부장 직무정지요청하러 중앙회에 들어가 언성한번 높이지않고 타협도중 몰매 맞고 집에서 자고 있는회원 살인교사 및 집단폭행하고도 되려 역으로 진성서을 전국회원에게 반강제적으로 받아 처벌해달라니 하늘이 웃고 땅이 웃을일입니다.

(회원님들 잘혜아려 보세요 처벌해달라고 10,000명 서명운동하고 있답니다)         

사건번호 : 용산경찰서 2008-    호

피  의 자 : 이달수,  김완식, 배상환, 손귀룡, 송주완, 이병선,  김영철,  이화호, 마운용,  이한형,  정태만, 등

죄      명 :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폭행,상해,감금)위력 에의한업무방해 등

진 정 인 :  대한민국고엽전우회장

1, 진정인 단체의 성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쟁에  참전 및 종군한 자 및  1967년 10월 09일 부터 1970년 07월 31일 사이에 대한민국 남방한계선 인접지역에서 병역법, 군인사법 또는 군무원 인사법에 의한 군인이나 군무원으로 복무하거나 고엽제 살포업무에 참가하고 전역 퇴직한자로서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등에관한법률에 의하여 국가보훈처로부터 고엽제후유늬증 판정을 받고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자들을 회원으로 하여 후유의증 전우들의 명예회복 참전국간의 교류 및 우호협력 증진사업, 고엽제피해관련 연구 및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전우 및2세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등 국민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애국심을 고취하여 궁극적으로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1997년 국가보훈처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되었으며 2007년12월21일 고엽제환자지원에관한법률 개정에 의거 공법단체로 승격된 단체로서 현재 본부 및 그 산하에 서울특별시,시,도에 설치된16개 지부와 190개 지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0만명의 회원을 둔 공법단체입니다.

2, 진정요지

  일      시 : 2008년 10월20일 10:20분경

  장      소 : 서울용산구 후암동406-101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피해상황 : 위 피의자들이 주동한 세력들이 무력으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를 기습 점거하여 고엽제 전우회 총회장,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간부 8명과 여직원 5명을 1시간10분간 감금하고 중앙회 CCTV 및 집기 20여점이 파손되고 사무총장 및 임직원 13명이 초진  2주에서 8주간 치료를 요하는 각 상해를 입혔습니다

3. 피해자들의 직위 및 범죄행위

   가. 점거 주동자 피의자 이달수: 동인은 고엽제전우회 전 서울남부지부장으로 재직한 자로 서울남부지부장 재직 당시 그 직을 이용하여 기업체로부터 후원금 명목으로 16여건의 갈취행각과 공금을 횡령협의 등의 범죄을 저질러 서울지방경찰청 특수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죄로 구속 되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항소한 뒤 항소심 재판부에 선처를  구하기 위하여 자신이 스스로 고엽제전우회 남부지부장 직을 사임하고 고엽제전우회를 떠나겠다고 사임서를 제출하고  고엽제전우회 회원  명의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 해  줄것을 부탁하여  이에 고엽제전우회 에서는  그래도  같은 전우라  항소심 재판부에 고엽제전우회회원 수천명으로 부터 탄원서를 제출 해  그리하여 4 년간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되어 2008년  4월경 그 집행유예가 만료된 자 이며.

   나. 같은 점거 주동자 피의자 김완식 :동일인은 고엽제전우회 전 감찰부장과 주택조합 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자로 재직 당시 그  직을  이용하여  주택조합 시행사와 시공사 에게 자신의 아파트에 대하여서는 무상으로 지급 해 주고 또  자신의 아파트  동, 호수는  자신이  정 하도록 해 줄것과  본인이  계약한  상가  분양대금은 시공사 에서대납 해 줄것. 그리고  자신의  노후를  위해 30 억의 금전을 요구하는 등 고엽제전우회   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와  시행사를  상대로  협박  및  아파트 신축을  방해한 협의로   그로 인하여  2007년 10월 01일 고엽제전우회 이사회에서 제명처분을 받은 자 이며.

     다, 점거주동자 배상환 :위 자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2004년 07월 31일 강북,도봉연합지회설립 준비위원장으로 내정 되었으나  지회설립  보다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그  직을 박탈당하고   2008년   06월 전우회 집행부를  서울중지방검찰청에   무고    진정을   주동한  자  이며, 이달수,  김완식  등 함께       2008년 10월 20일 고엽제전우회 난입을 진두 지휘 한 자임

     라, 이외 손귀룡, 송주완, 이병선, 김영철, 이화호, 마운용, 이한형, 정태만등: 동인들은 모두 고엽제전우회 전 지회장직 및 회원들로 모두 그 직을 이용하여 각종 이권에 개입    하는 등 고엽제전우회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등으로 인하여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그 직을 박탈당하거나 제명 등 징계를 받은자들로 위 피의자 이달수와 김완식,배상환,등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다시 지부장과 조합장으로 복직하고자 하였으나 고엽제전우회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이달수와 김완식,배상환이 주동으로 고엽제전우회로부터 제명 및 징계받아 고엽제전우회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위 10여명을 규합하여 동인들과 공모하여 고엽제전우회 현 집행부 임직원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고엽제전우회를 점령하고자 고엽제전우회 총회장, 사무총장,사업본부장이 많은 금원을 황령하였다는 허위사실로 수사기관 등에 진정 및 고소하여 그로 인하여 이형규총회장, 김성욱사무총장,김복수사업본부장이 경찰및 서울중앙지방검철청에서 수개월간조사를 받은 뒤 최종적으로 검찰에서 무협의처분을 받아 도리어 자신들이 무고죄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위 이달수와 김완식,배상환등 본 적극가담자 10여명과 다시 무력으로 고엽제전우회를 점거하여 자신들이 고엽제전우회를 차지하여 고엽제전우회회장 및 사무총장, 본부장, 각 국장 및 지부장 등의 직위를 나누어 가지기로 공모한뒤 각자 전국고엽제회원중 고엽제전우회회 현 집행부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를 동원 시키는 일을 맡고 또 이달수와 김완식, 배상환은조직폭력배(대한경호안전협회)들의 모임의 간부 조행관과 100여명을 동원시키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뒤  위 이달수와 김완식, 배상환으로 부터 지시를 받은 뒤 적극가담자들은 각자 분담하여 고엽제전우회 전국회원들 60여명(일부는 고엽제전우회가 국회 앞에서 집회를 한다고 하여 동원된 차량에 승차하였다고함)을 동원한 버스에 승차시키고 적극 가담자들은 전기충격기, 대검, 가스총, 쇠파이프, 각목 등의 흉기로 무장한뒤 동원된 회원80여명과 용역계약을 체결한 무술유단자인경호협회 회원100여명과 함께 2008년10월20일 10시20분경 이달수,김완식,배상환,등 적극가담자10여명이 앞장서 동인들이 소지한 쇠파이프와 각목 등의 흉기를 휘두르며 고엽제전우회에 난입하여 조직폭력배 화원100여명과 동원된 고엽제전우회 회원 60여명은 기히 지시받은 그대로 각자위치에서 고엽제전우회를 폐쇄시키고 김완식,배상환은 먼저 고엽제전우회CCTV부터 파손한 뒤 적극가담자들과 함께 소지한 각목과 쇠파이프를 휘둘러 일부 집기를 파손하면서 동 흉기등으로 위협하여 총회장, 회장,사무총장등 간부를 사무총장실로 감금 여직원 5명 전원을 집무실에 감금시킨뒤 외부와 전화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이달수,김완식,배상환등 적극가담자들은 감금한 총회장, 회장, 사무총장,사업본부장 등  고엽제전우회 중앙회 간부 30여명 모두 일괄사퇴하는 사임서를 쓰라고 협박공갈하고 이에 반박하는 사무총장 김성욱에게 김완식이 죽여버려라 하자 동 지시를 받은 양승문은 대검으로 사무총장 김성욱를 죽여버리게 다고 위협하고 사임서를 쓰도록 협박과 폭행을 하였으며 고엽제전우회가 반대세력에 의하여 점거 당하여다는 소식을 들은 수도권 고엽제전우회 현 지회장등 회원 20여명이 뒤늦게 고엽전우회를 찾아오자 동인들에게 고엽제전우회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밀어내면서 동인들에게도 집단으로 폭행하는 등 이달수와.김완식 배상환 등 적극가담자 10여명은 서울지방경찰청 기동타격대가 출동하여 해산 시킬때까지 1시간10분간 고엽제전우회를 기습 점거한 뒤 고엽제전우회집기를 파손하고 협박공갈 및 폭행을 자행하엿습니다.

정의사회구현위해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법원장님께 이렇게 진정인들이 같은전우들을 처벌하여 달라고 진정하게 되어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위 피의자들의 위와 같은 범죄행위는 고엽제전우회 회원으로써 있을수없습니다.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단체를 짓밟는 법죄는 조직폭력배보다 더 나쁜행위입니다.피의자들은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고엽제전우회단체에서 그 직위를 가지고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온갖 비리를 저질러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그 직을 박탈당하거나 제명 등 징계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으로 영원히 그 자격박탈된 자들로 아직까지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이런 범죄를 행하였습니다.

법원장님 위 피의자들은 아직까지 피의자들의 범죄행위를 뉘우치지 못하고 정치인, 검찰위선을 통하여 찾아가 피의자들의 법죄행위를 정당화 시키면서 수사기관에 압력을 넣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법원장님 어떠한 외압이 들어와도 피의자들을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저희 단체 내부문제가 아닙니다 국가기관으로부터 허가 받은 엄연한 공법단체를 피의자들이 불법으로 찾지하고자 깽패들과 같이 대검, 쇠파이프, 각목등으로 무장하여 고엽제전우회를 기습점거하고 폭력과 감금 등의행동을 감행한 짓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어 이렇게 진정서를 제출하오니 피의자들을 구속수사하여 또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11.

진정인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석정원)

전부터 그래왔듯이 천인공로할일이 단체에서 뒤집어 쉬우는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마각이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고: 회장:석정원은 싸이트 문이나 열고 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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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후유증과 고엽제후유의( 疑 (의) 의심의)증의 혜택의 차이점

   *고엽제 후유증

◆1,고엽제후유증은 모두가 전상유공자로서 명예와 권리를 모두 회복했다

◆2,본인 사망 후에도 가족연금이 지급되고 후손에게 국가유공자란 명예를남긴다

◆3,교통 전철 기차 버스 모두 감면을받는다.

◆4,부인 까지 진료 해택을 받는다

◆5,폐암,후두암,기관암,전립선암 등은 국가전상유공자 2급~ 5급

◆6,주차장비 고궁출입 혜택

◆7,국가전상유공자 증명 이 있다

  *고엽제후유의( 疑 (의) 의심의)증

●1,고엽제후유의( 疑 (의) 의심의)증 은 명칭마저 국가전상유공자라 부를 수 도 없다

●2,본인이사망후 어떤 해택도 없고 자식후세에까지 불명예스런 고엽제 환자자식

●3,교통편 고속도로50%감면 깨스요금 세금감면혜택

●4,부인진료 혜택 없다

●5, 취장 위암 대장 소장 암 등등은 고엽제후유의증 고도 판정 월 수당60만원

●6,주차장  고궁 혜택 없음

●7,아무런 증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