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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어두운면을 들추어내어 학위따려고한 미친여자.
월남에 파병되어 갖은고생을 하고 지금은 병까지 얻어 약으로 살아가면서 국가에서 대우도 모받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런미친여자 가 지금 까지 무슨짖을 해왔으며 지금도 하고있는지 피가 꺼꾸로 흐르고 손이떨여 무슨글을 써야할지 모르겠군. 우리같은 소총수가 돈벌러간 용병이었단말인가? 6-70년대 가난했던시절에 쫄병월급 4-50불 받은돈로 고국에 부모형제에 그래도 큰보탬을 줬다고 자부심까지 가졌던 우리병사들이 양민학살 만 일삼아서 얻은돈이라고 주장하는가? 가까이는 니애비도 되고 오빠되사람들을 전부 살인마에 비유하다니. 이렇게 하나만 알고 자기 위주 의 관점 때문에 한대통령도 월남 참전이 잘못됐었다고 사과 까지 했었으니 이런기고문을 신문에 다시 게재한 한겨례 신문은 도대체 목적이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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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8-11-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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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이젠 고엽제의증에 되하여 진실하게 우리의고생과 그대가로 이나라가 경제대국에 우뚝선것를 인정하고 경부고속도로 총수입금에 포철에되하여 총수입금을 분배하여 예산핑계되지말고서 그분배된돈으로 고엽제 환자라도 먹게살겠금 보상에 힘를서줄것를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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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1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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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모르는 아니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모르는 한젊은여인과 작은무리들의 입놀림에 너무 신경을 쓰시면 안그래도 건강이 안좋은 우리들의 수명만 단축할뿐입니다. 자고로 전쟁이란 높은사람들의 의지로 일어나는겄이지 그전쟁에 직접참여하는자의 의지와는 상관없는겄이지요 참여하는자는 가라고 해서가야되며 가서는 죽이지않어면 내가죽어니까 방아쇄를 당겨야 하는겄이지요 저는 지금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 우리는 왜 싸웠을까? 대한민국을 위하여?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우리 때문에 나라가 경제발전을 할테니까 그 경제발전속에있을 내 부모형제를 위하여?..... 아니드라구요 지금생각해보니까 내가속한 정부가 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마침그때 국민의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군에 있든 그 군의 명령에 의해 제가 월남전에 참전을 했드라구요 가서는 참 전쟁같지도 않은 전쟁에서 살아 내 어머님께 돌아가기위해 매복시 아니면 청음초때나 외곽근무때 그 솓아지는 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위해 가루커피를 생으로 입에 털어넣고 허벅지를 꼬집고 혀를 깨물고 깨물면서 눈을 떠 있어야 했지요 내가 잠시 졸면 내보다 내옆에 있는전우가 위험했어니까요 주간작전에 나갑니다.펑하는 소리가 나면 나의 한전우가 발목을 잡고 쓰러집니다.이 미친여자가 양민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몰래 묻어둔 발목지뢰 터지는 소리에 한전우는 복숭아 뼈밑이 날라가버렸지요 또 따딱 하는 소리가 납니다 양민이라고 우기는 그자들이 숨어서 날리는 AK소총알 하나에 한전우는 머리나 가슴에 그 총알이 박힌채 쓰러집니다. 우리는 당연히 그총알 날라온지점에 우리의 총부리를 대고 방아쇠를 당겨야하고 포병지원과 더나아가 항공지원을 합니다 그 일대는 당연히 숙대밭이 되는겄이요 그 숙대밭에 있을 그 양민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처한 경우를 생각할 필요도없이 우린 쓰러져 있는 전우의 안위와 그 전우가 어떡하든 살아 있기위한 조치를 취했잔습니까? 그렇게 해서 받은돈이 미화 40여불에서 50여 불이였지요 그때 우리가 받은 이돈을 또 우리가 마음대로 쓸수가 없고 강제로 90여 %를 고국에 송금을 해야 했지요 그리고 그남은돈을 모아모아 파카만년필, 카메라. 트란지스타라디오 등을 구입해서는 귀국할때 아니 귀국해서는 부모형제와 칭구들에게 자랑할려고 깊숙히 넣어두었잔아요 이러한 돈을 그때의 우리나라가 가난했어니까 미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돈을 받았다고 우리를 보고 용병이라고 한다면 그말이 맞다고 하자구요 그러나 지금 우리를 보고 용병이라고 하는 그미친여자는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우리가 그 참전한댓가로 받은 미국의 달러로 나라가 발전했고 그발전한 나라에서의 혜택을 누리면서 교육을 받으므로서 지금 그입에서 인권이란 소리가 나오는줄 왜 모를까요? 그런 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대한민국의 잘못입니다 저는 내가 참전하므로서 대한민국이 발전을 하리란 생각도 못한채 총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싸웠고 살아 돌아 왔지만 이아침에 내가 왜 그렇게 싸웠는지를 생각해보니 전 내옆의 전우를 위해 싸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내전우의 목숨을 지켜주기위해 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했고 내전우의 목숨을 지켜주기위해 총알이 날라온곳에다 나도 총알을 날리며 포와 항공기 지원을 무전기로 요구했습니다. 이겄으로 학살자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저는 기꺼이 그 학살자라는 소리를 듣겠습니다. 우리세대는 그놈의 민주화를 위해 길거리에 나서서 최루탄 가스도 마셔보았고 월남전에 참전을 하여 용병과 학살자라는 소리까지 듣어야 하는세대입니다. 그리고 그때 살아 돌아 와서 이제는 의사도 병명을 모른다는 아니 알아도 그 치료약이 없다는 고엽제라는겄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잠을 안잔다고 고쳐지는겄도 아니요 포와 항공기 지원요청을 한다고 고쳐지는병이 아니네요 그래서 서글픈 겄입니다 여기에 더 슬픈겄은 그때의 내전우님들이 각각 처해진 생각 차이로 뿔뿔이 헤어져 우리가 국가에 바라는 목소리가 모아지지가 않는다는겄입니다. 이젠 아파서 용병이란 ..학살자란 소리를 들어도 그겄을 반박할 힘조차 없이 아픈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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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8-11-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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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못쓸,나쁜,미친년,이여자족국이,대한민국,여자인지도,본적이, 어디여자인지,한번알아,보았으며,좋을렬만,저련골수좌팔,같은,미친여자, 쌍팔떼기라도,한번,보았으면,,,,,적군에,총알이,날아와서,옆전우가,쓰려지는데, 그총알에,아군이,다죽어으면,그드려운입,에서,용병이라는,소리가,안나올까,,,,, 오늘도,개,,,,,,,,,,이,열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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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창에 올라오는 고엽제 단체만행들 힘이세여 고엽제의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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