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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간들 안녕 하셔요~ 사연이 저와 너무 흡사하여 사연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월남 전쟁 공포 후유증인데, 전우들이 대부분 성격이 격하여 사회에 잘 적용하지 못하고 상대와도 대화가 온전치 못하고 보니, 인생의 낙오자가 주위에 참 많아요. 또한 신체상 몸이 퍽 마르고 하여 체질이 미달이다 보니, 자연 생활력이 바닥일 수 밖에요. 허지만, 병명상엔 아무 반응을 보이질 않고보니, 참 한심할 뿐이지요. 사실, 고엽제 후유증 병명 중 당뇨와 혈압은 무엇에 근거를 두고 판정 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우리 국민 중, 일반인 및 여성 대부분이 당뇨와 혈압이 태반인 것을 누구나 잘 아는 일인데요. 보훈처는 이게 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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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8-10-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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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도 별볼일이 없는 감이듬니다, 전우사회가 허욕심으로 전체의증 고엽제환자들을 이용하여 병을 팔라 먹는 석어빠진 놈들때문에 10년이상 속이고 팔라먹은 덕분이 오늘날에 요모양 이꼴입니다 단합이 안되는 고엽제의증들의 마음가짚이문제인것갔습니다. 단합이 되여도 보훈처가 의증유공자을 해줄지 의문인데 머리다리 딸로논이 문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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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 |
 영혼까지 말리는 고엽제후유증/뉴스피풀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