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12월 2일  한국군 작전병력 2개 대대가 빈딩성 퀴논시에 잇는 몇개 마을에서 깨끗이 죽이고 깨끗이 불태우고 깨끗이 파괴한다는 작전아래 12세 어린이 22명,여성 22명,임산부 3명.70세 이상 노인 7명,즉 대부분 노약자인  양민을 학살햇다.
랑은 아이를 출산한지 이틀만에 총에 맞아숨졌다.그의 아이는 군화발에 짓이겨진 채 피가 낭자 한  어머니의 가슴위에 던져져잇었다. 임신 8개월의 축은 총알이 관통해 숨졌으며 자궁이 밖으로 들어내져 있엇다.한 한국병사는 한살배기 어린이를 업고잇던  찬도 총을 쏘아죽엿고 아이의 머리를 잘라 땅에 내동댕이 쳤으며 남은 몸통은 여러 조각으로 잘라내 먼지구뎅이에 버렸다.
그들은 또한 두살배기 아이의 목을 꺽어죽엿고 한아이의 몸을 들어올려 나무에 던져 숨지게 한뒤 불에태웠다.그리고는 열두살난 융의 다리를 쏘아 넘어뜨린뒤 산 채로 불구덩이에 던져 넣엇다.한국군들이 마을에 들어가 주민을 체포하면  남자와 여자를 나눠다.남자는 총알받이로 데리고 나갔다.여자는 군인들의 노리개감으로 & #50043;다.희롱하고 강간하는것은 물론 여자들의 가장 신성한 부분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한국군인들의 민간인 학살행위는 무차별 기관총난사,대량살육, 임산부 난자살해, 여자들의 대한 강간살해, 가옥 불지르기 등이였고 아이들의 머리를 깨뜨리거나 목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거나 사지를 불에 던져넣고 여성들을 돌아가며 강간한뒤 살해하고 임산부의 배를 태아가 나올때까지 군화발로 짓밟고  주민들을 마을의 땅굴로 몰아넣고 독가스를 분사해 질식사 시키는 등 이였다."
세계대전을 비롯 6.25전쟁을 포함 모든 전쟁에서 민간인의 희생이 전투 당사자인 군인의 희생보다 월등히 많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월 한국군의 대령양민 학살행위가 자행됐던 주요인은 당시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장군"의 훈령 "백명의 민간인을 죽이는 한이 엇더라도 한명의 베트콩을 놓쳐서는 안된다"에 충실햇던 휘하장병들의 실천이 비극을 낳앗던 것이다.

오늘 우연이  싸이트 돌아보다가 이런  글을 봤는데  왠지 섬뜩하네요..저는 어릴적에  동네 어르신들이 일본군보다 더 지독한게 일본군속에 한국인들이라고 들엇는데 오늘 이글보니  믿게 되네요.문장이 길고  고엽제 등내용 길어서 다 옮기지는 못햇네요.
이건 베트남 전쟁당시 미군 연합에 합류햇던 한국용병들의  양민학살 대목입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자세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