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의 세계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자연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집이지. 우리는 그 집에서 무한한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 자연은 주기만 할 뿐 대가를 바라지는 않아 가진 것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지. 하지만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자연은 더 이상 편안하고 안전한 집이 될 수 없어 내 집을 아끼고 단장하듯 자연이라는 집을 사랑해야 자연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거야 아! 이제 우리는 우주라는 집까지 넘보고 있어 오! 하나님 이 모두가 인간의 바벨탑이 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이 지으신 아름다운 이 우주에서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자연을 닮으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주를 닮으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 하소서 당신의 피조물로 살고 싶습니다. -이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