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3인방사건 무혐위에 되한 검찰에 진정내용
아래 내용은 지난 3.25과 6.20 두차례 검찰에 고발한 건을 무혐의 처리한데 대하여 담당 검사의 부당한 수사 과정이 잘못됐다고 대검 감찰부에 항의한 글입니다,
이것이 효력을 발생하리라고 믿는것은 아닙니다 혹시 저들의 잘못이 밝혀지지 않을때를 대비한 자료 축적용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2건의 고발장과 민원 회신 내용을 합쳐서 서면으로 대검 감찰부에 진정한 내용이니 참고 하시라고 보냅니다,
고 발 장
고발인: 정 병 태 ( 010-9927-1915)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1008-1 목성아파트 10-207
피고발인: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검사 김 x 빈
아래 고발장은 본인이 08.3.25 검찰에 고발한 내용입니다
첨부한 자료는 5.30 자 서부지검 검사 김용빈으로 부터 받은 사건 처분 결과 통지서입니다,
위의 고발장 내용을 수사요청 하였으나 서울 서부지검 검사 김용빈은 용산경찰서로 수사지휘를 내린바 경사 홍기영이 수사를 맡아 조사한 내용인즉 김성욱 김복수 두사람의 진술만을 믿고 무혐의 처리 한것은 검사의 본분을 망각 한채 수사를 제대로 지휘 하지않고 어물적 넘겨 버렸습니다,
김성욱 김복수 두사람은 정상인보다 더욱 건장한 사람들로 골프 등산은 물론 자기들이 하는사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직접 선두에 나서서 상대방을 제압 하는특유의 깡패기질을 발휘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7.29 부터 8.4 까지 필리핀으로 골프여행도 다녀 왔음)
그렇게 건장한 사람들이 "법규정 대로라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동작은 가능하지만 일생동안 노무에는 종사할수 없다"고 하는데 중노동 같은 골프 등산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법규대로 정해진 증거만 대면 한발자욱도 움직일수 없는 수사를 하지도 않고 무혐의 처리만 능사로 알고 진정한 사건을 혐의 없다고 한것은 검사로서 자질이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로비에 넘어 갇거나 둘 중에 한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그들은 로비의 귀재라고도 소문이 나 있습니다,)
나는 70평생을 살면서 우리 대한민국 검찰의 더러운 행위들을 똑똑히 지켜본 산 증인입니다,
罰주라고 고소하면 검사와 피의자가 요정에 술판 벌려놓고 밤새도록 게집들 치마폭에서 마신 술과 두툼한 봉투도 받아 챙기고 다음날 고발인 불러놓고 아무리 조사를 해도 밝혀진것 없다면서 '당신을 무고죄로 잡아 넣겠다고 으름장으로 제압.못난 국민들 울며 겨자먹기로 집에 돌아와 울분을 몼참아 술로 세월을 보낸 사람이 얼마였는지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이 사건이 그때를 닮은 억울한 국민이 생겨나지 않을가 두렵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사회의 악을 뿌리채 뽑을려고 하는 용감한 국민의 탄원입니다,
가다가 가다가 끝 간데까지 가야지요 마즈막에 헌법소원까지 가는 한이 있드래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시매가 많이 변해서 검사들이 대통령과 맞대결 토론도 불사 했습니다,
서부지검 김x빈 검사야 말로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대검찰청 감찰부에서 김용빈 검사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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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최해욱
최상영 
고정배님 박종기님 한국 베인전 회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6.25.전쟁휴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