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4대 공법단체 총책에게

용기있는 집회 행동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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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마듭지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용서의 강을 건너야 한다. 라고 만델라의 유명한 명언을 상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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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으로 용감한 총책이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총책이 아니라 그 두려움을 정복하는 총책으로 총책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이며 책임을 다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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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지휘 통제가 있어야 하는데있기 훌륭한 구성원을 선거를 통하여 배출치 못한 과거의 잘못과 총책이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자 뽑거나 임명 채용 등 운영의 비합리 비합법적 있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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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잘못을 전우들이 용서하기 전 공법단체는 전우들에게 진실된 반성을 공개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럴 시 전우들은 모든것 용서하고 미국의 용병 봉급 진실규명법 제정을 하게 하자고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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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직의 무엇 무슨 직책을 해보려는 욕심을 갖으려 하는 자세라면 전우들 욕 보이는 행동일 것입니다.

금년 3월까지 월남참전자들 체불봉급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결단하기 위하여 4개단체의 행동이 정치권 정부에 가해야 한다고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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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 합동회의에서 희망을 위하여 용기있는 행동 집회가 꿈을 이루어 진다는 희망의 용기로 성사 시 총책 회장님들의 명예회복은 물론 월남참전자 324,864명의 영욕성취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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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원동원 명령권자는 공법단체 총책 회장님들 입니다.

대 단위 비폭력 합법적 집회시위 정치권에 호소 여ㆍ야 서면 동의 받는 집회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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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ㅡㅡㅡ기회는 적기를 놓이면 의미가 없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 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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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3

파월백마 29연대 7중대 전명수

(H.010-2993-1648)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