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전우님을 찾습니다

72년대 월남 102 야전병원에 근무당시 입원 하였던 헌병대 소속 김영세병장님을 찾습니다

긴세월이 흘러도 그대 그 시절에 너무나도 고마워서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참에 이렇게

글을 올입니다

어려운시절이라서 그리고 외출을 잘나가지 못하는 입장에 풀푸링을 부탁 하였더니 아무 말 없

이 사다주신 그  고마움을 못잊어서 꼭 소식을 전해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열락처: 전화_대구보훈 병원 간호 부장실 053-630-1300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