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 이름: 윤 광대 (62 제조업) 파월년도: 1966.9.6--1967.12.31 근무부대: 십자성 제2군수 237수자대 나트랑 당시 계급: 병장 찾는 사람: 노 승익 대위님. 양하사님.그리고 원대에서 기아마스타 부속팔던 전우.삼륜 2006/1/6(금) 00:48 (MSIE6.0,WindowsNT5.1) 201.235.114.32 1024x768 조회: 1435 | |
 보고싶다.--추억속에 남아 있는 전우들--  우선 2006년을 맞이하여 대구전우회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저는 1974년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와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살고 있습니다.저는 1966년 9월6일 백마부대와 같이 부산을 출발한지 7일만에 나트랑에 도착해서 1967년 12월 31일 부산항에 다시 돌아 뢌습니다.노 승익 대위님은 당시 정비과장을 하셨고 1971-2 ?경 봉덕시장 가까운 곳에서 신발 가게를 하신것으로 기억되고,양하사님은 (이른은 모름-우리들의 사진은 vietvet.빛바렌 사진첩 십자성 윤 광대 전우란에 있슴) 상동에서 한번 만난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는 제가 아주 어렵던 시절이라 술한잔 대접 못한것이 지금까지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원대동에서 기아마스타 부속장사를 하던 전우,용달차를 몰던전우 언제 내가 대접 받은것을 조금이라도 돌려 주어야 할텐데 ---어디 만날 수가 없군요.만날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한국에 나갈수도 있는데--사실 이름은 다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전우님들 건강하세요. 꼭 찾아서 만나보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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