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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4
이름: yun9642 (60 여 )
2014/2/10(월)
조회: 2189
그리움의 땅, 투이호아  

그리움의 땅, 투이호아

그리움의 땅

여기는 투이호아...혼바산이 보인다.
저기 어디인가 내 청춘 한 부분 땀방울이 스민 벌판이 있으련만...
그 무엇을 찾으려고 내 여기에 또 왔는가?



지금도 그곳을 생각하면서 그땅에 흩어진 돌맹이라도 하나 줏어왔으면 아쉬움이 생긴다.

2005년부터 두번이나 투이호아 모래땅을 이리저리 헤매며
내 막사자리가 있을만한 곳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뒤졌건만...
부대자리는 남의 집 울타리 안쪽에 있고,



심증이 가는 돌덩이 두개만 찾고는 돌아왔는데,
길옆의 그 돌맹이 두개마져 다음갈때
사라져 버렸으면 어떡하나 조바심을 갖고 산다.



돌맹이 두 개지만 내 마음속엔 그것이 백마30포병대대 관망대 바로 앞에 있던 이정표와 같은 표시석이다.



내 그들과 무슨 정분이 있었을까마는 이 사진을 들고 두 번이나 해변마을을 뒤져보았건만
아는 꼬마(?)들을 만나지 못했다.

지난번 갔을 때 혼바산 산아래쪽 이웃마을 같다는 정보만 가지고 돌아왔을뿐이다.
물론 다음에 간다면 이 사진을 또 가지고 갈 것이다.
만나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

지금 그 바닷가 푸엔마을에도 인터넷이 개통되어 꼭 다시 놀러오라는 메일이 왔다.

영등포의 밤 - 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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