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 월남전 사진전시회와 퍼레이드 1

최진사: 도시의 축제로 모든 사람들이 베테랑 용사들을 향해 환호를 보내는 장면들이 우리 대한민국 참전용사들이 볼때는 부럽기만 합니다. 타국에서 월남전 한국군 위상을 살려주시는 그곳의 전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11/22-08:59]-

안흥종: 시가행진 사이에 월남전 참전자회 플랜카드도 보이고...
큰일 기획했음! -[11/22-09:00]-

박용환: 현역이든 예비역이든간에 위 사진처럼 활동을 하게끔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어야하는데 휴전 국가인 이나라는 군인들을 강아지 엉덩짝에 붙허있는 밥플떼기만도 못하게 관심이 없으니..참 한심하다 하겟습니다..미국이란 나라가 정말루부럽습니다...사진 잘보고갑니다. -[11/22-09:47]-

임성환: 최진사님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번행사 준비하느라 이곳 워싱톤지회전우님들이 합심하여 좋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강남지회 이규학지회장께도 감사 드립니다 . -[11/22-10:04]-

윤대석: 이번 미국행사를 사진 찰영하여 올려 주신 임회장님 수고 많있으며고적대와 전투차량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