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특파원 한오성님

정이넘치는 곳~~~!!!

saigon 공항이 가까운 곳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가장번화한 곳이다. (웬타이빈 뒷골목에서 일과처럼 작지만하나하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다.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인간냄새 물신 풍기는 곳 사는 맛 나는 곳

오가는 길목에 재래시장이 있어 부담 없이 늘 과일을 사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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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on강 유람선타고 3인이 두 시간 동안 가수 노래듣고 구경하고 식사 하는데 500.000vnd 들었다..

껀지어 가는 길목 붕따우가 외국인전용 유원지라면 껀지어는누구나 부담 없이 시내버스로 건너가서 고단하지만 연결버스도 있다..휴일이면 초만원~~~

오토바이로 가면 편리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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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 옥상에서 바라본 길가 얼핏 보기에 주택 같지만화물에 꾸민 상여 차입니다..



피자 비싸다 젊은 세대가 좋아는 것이기는 하지만 대중화되기에는 아직 소득에 비하면 60년대 나처럼 군침만 꿀꺽 삼켜야하는 처지인 사람들이 많다.. 60년대 피자 있었나요. ㅎ ㅎ

베트남도 신세대 푸드 점이 많이 생겼고 손님도 많다.

베트남의 모습 여름, 가을, 겨울, 봄이, 들판에서는 공존한다..베트남의 힘이 바로 기후와 자연에 있다..

평화로운 농촌 바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이다.인간은 편안함을 느끼고 즐겁지만 자연은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삶의 경쟁 날카로운 무기는 뒤에 감추고 앞으로 웃는 우리 인간 사회생명이 살아숨 쉬는 한 경쟁은 계속 될 것 세계는 지금 경제전쟁 즉 삶의 전쟁을 하고 있다.언제 어느 때 총칼로 싸울 수 있는 살생 무기 경쟁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신경 쓰면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

숨 막히는 도시 빌딍 숲속 화려하고 돈 냄새 풍기지만 이태리대석으로 치장하고 멋지지만 건강에는 해롭다.그렇지만 살기위해 속고 속이고 뛰고 달리고 권모술수가 판치는 도시의 삶은 매력적인 전쟁터이다.

우리는 살생 전투를 월남에서 했고 이제우리는 2진으로 후퇴 (따스한 인간의정이 넘치는 곳에서 하나하나 욕심 없이 소유하고 있는 것 버릴 때다.

(소유하고 있는 것을 버리라는~~ (충고는 철원 할배라는 분.인생경지에
이르신분의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