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홀로 여행...

글 한호성

휴가철이라 중부 나짱 에 국제선 직항로 비행기가 많이 뜨고내립니다.

아무래도 성수기라 물가 비용들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직장인휴가철이라 멈출 수없는 기회 힘든 여행도 인생살이 그래도 지금은 국제여행 좋은 시대입니다..




san bay cam ranh 국제선직항로 대한한공 러시아항공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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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살수 있는 곳이다...



자전거타고 다녀도 행복한 시간이다.
춥지도 덥지도 안은 날 오후....



닭들이 고생좀심하다...









나짱 대학교앞... (혼쫑)

1년365일 나의생활터전은 SaiGon과 나짱 캄란 광범히 하다.힘들고 어려움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또한 웃고 울고 걱정도하고 인생사리란 다 그런 것 아닌가!

과거 전쟁때 내가주둔했던지역 파괴된철교 죽음의냄세풍기던곳....



추억의 장소. pham van hay 지금도 여전히 자동모임장소이다...



pham van hay 여기는 1989년부터 한국인이 자리한최초한국인거리 추억의 재래시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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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으로 봐서 맹호 사단장 정순민 (혜신진 3대대지역 작전....

정글 표 향수 월남의 향수 정글숲속에서 밤에만 화장을하는 특수화장품이다..
정글속의 모기 입침은 길이가 길어 최대사거리 모포 3장을 뚫는다
는 전설이 남아있다.

*:비오는 밤 물속에서 매복하고나면 사타구니에 온갓 곤충들이따뜻한 사타
구니에 모여들어 안방인줄알고 잠자고 아침에 바지가랭이 애래로
앞다퉈 기어나간다...

미니돈사 아름다운 돼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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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계 월 키워도 20kg을 넘지 못하는 미니돼지작지만 귀하신 비싼 미니돼지이다...

(혼바산 Nui Da Bia )山은 대부분 아람답고 아늑함도 느끼는데 이산은 언제 봐도 조금 무섭다. (가까이 가면 저기바위는 아파트 1동크기이다.
주변경관은 아름답고 요세화 되어있어 무섭기도하고 작은동굴 바위틈사이가
많아 안방같은 기거할곳도 많다.

능선도보거리 2.700m 조금 험한 대신 오르고 나면기분이 무척 상쾌 통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