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호성 (namcafe33@empal.com)

SaiGon에 벚꽃이 활짝 피다.^^ 벤탄 시장 옆 공원 에 벚꽃구경하는 사람들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북적, 그런데 “딱~ 한구르 나무 밖에는 없었다. 날씨는 현제 40도C정도 되는듯한데~~? 옛날에도 saigon에 벚꽃은 피었던가?^^ 벚꽃이 피였습니다.^^!~ 노래자랑 장끼자랑 갈만한 곳도없고 시원한그늘 및을 찾는 사람들 벤탄시장옆 공원^^!~~ 직진하면 성당 뒤로직선이 대통령궁이되는 길^^~~~~ 앞으로가면 (Dong Khoi(옛 뜨도길 Tu Do지금은 동커이 입니다.^^! \ 설명없이도 알 수있는 성당^^~~ 우측에 중앙우체국 입니다^^~~ 쉐라톤 호텔^^^!!~ \ 사진에설명처럼 옛전쟁때 한국 발음 으로 투도~또는 뜨도 그러나 tu do= D 발음이 ㅈ(Do는 조로발음합니다^^~~ 강가에있는 짠흥다오 동상입니다.^^! 사이공강의 유람선입니다^^! 한국의 현대가지은 68층 FinanCial Tower 49층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전망대 일인 200.000동^^!~~ 짧은 중앙로 사이공강에서 광장 레탄톤 길까지 입니다^^! ^^!~~ 시청앞 우측이 동커이 골목입니다.^^ sao 5,유명한 렉스호텔입니다.^^!!~~~ 인민광장앞 백화점^^!~~~ \ 쩌벤탄 시장 로타리입니다.^^!~~ 1968년~1969년6월 2회째 saigon에 4회째는 본국 휴가를 위해 다녀간 곳 (그때당시의 사이공의 거리나 추억 같은 것은 없다.기억에 남는 것은 나는 철모만 쓰고 3년 생활을 했는데 사이공 거리의 군인들은 작업모를 쓰고 활보하고 있었다. 소총 병으로서는 철모와 총 없이 거리를 걷고 있는 것이 허전했다^^사이공은 전쟁터로 느껴 지지 않고 활기찬 화려한 여인들의 아오자이 바람 날리며 눈길 유혹을 당하기도? 60년대 한국은 가난했다.그때당시 사이공 바로 지금사진거리를 헌병 인솔 하에 아이 샤핑을할 때 진열된 물품들은 모두 처음 보는 신기하고 휘 귀한 것들 뿐남대문 시장에서 허름한 서울의 뒷골목에서 꿀꿀이죽으로 자라서전쟁터의 군인이 된 나 행운이 있어 공세우고 사이공에 같던 것그것이 행복한 추억이다.^^ 과거는 되돌아올 수없는 물결 따라 흘러가고 중요한 것은 건강한가가 우선^^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