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딸래 미는 3년 전 이미 투이 호아 혼 바산 옹 비 바위정상을 정복한 경험이 있고 (까고개 1번도에서 2.700m산 정상 높이는 720m이다...

딸과 아버지가 초크 병, 장 세영 전우님이 저격수 겸 유탄발사기사수로 638고지를 오른다...




이그림은 치열했던 안캐전투와 (한호성이가 1966년 10월2개분대가 19번도로 보호위해 주둔했던 기억을 회상한 것이다.
당시26연대 병력은 1연대 기갑연대 전술책임지역에 임시지원군 때다...


이것은 안캐전투  맨앞에 적군이 수류탄 던질줍비 하고있다.
산배경은 진짜 안캐638고지이고  내용은 1967년5월16일  02:00시백병전하던나의 26연대 2중대 회상이다...




산비둘기 M-1으로명중 C레션 깡통에 구어먹던 시루떡이다...

이번진주의 전우님들께서는 전적지 탐사와 (부족하지만 이세 돕는 것을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 하신다고한다.

관광이 아닌 힘들고 피곤한 고난도의 여행길이다...

3일 새벽04:00기상 출동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