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2
이름: 최상영
2011/8/28(일)
조회: 1446
여행분대장이 전투분대장 보다 힘든 이유...  
이름: 한호성
여행분대장이 전투분대장 보다 힘든 이유...  

여행분대장 노릇은 한 사람 한사람 비위를 맞춰 줘야하지만.전투분대장은 명령한마디면 되기 때문이다.전투 분대장은 9명에게 명령 했지만 여행객 10명이면 10명의명령을 받기 때문에 참 어렵다..ㅎㅎㅎ 그래도 여행이 좋다..



사람이나 철새도 밤이되면 둥지에 든다.
사람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지만 철새는 준비같은 것 몰라 한호성과같다..



금년 베트남에도  비가많이 내린다.
지금도 비가내리고있다.

여긴 치탄 86 한호성고지  패자는 말이 없다
하지만 한마디 하고싶다. 월남전 사상  처절했던 백병전 장소이다.
1967년 5월 16일 새벽 02:00 두시간만에 60명이 쓰러진장소 26연대
1대대 2중대 건널목에서최 진현 저우님과 ....



하루밤 초특급 호텔 이태리 대리석 건물에서 하루밤 500불 좋겠다.
숲속에 자리한 하루밤 15불 숲속에서 자면 아침몸이가볍다. 
돈도없지만 늘 이런 숲을 찾는다.

철새는 지붕 위에 비만 가려주면 좋다..









무슨생각을 하고있었는지 나도 잘몰라 마음빈 맹목적 순간일 것 이다..



무이네 산책길 밤 바람은 시원하고  머~언 바다길에 떠있는 체낚 오징어배 불빛 바라보면  아름다움이 극치이다..












사진 찍기 위한 계획도 준비도 없는 바로 방황의 사진입니다.가는 도중 번개치고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낮과 밤 시간 속의인생길입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아오면서 자연의 지배를 가장 많이 받는다지요..그래서 같은 사진을 보고도 느낌이 다르답니다.저는 느낌이 그냥 좋을 뿐이고 슬퍼지며 미지의 세계로 더 멀리 가고 싶어집니다.

                            
65.49.14.47 한호성 : 노래가 조금 슬프지만 여자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들으시면됩니다.
울면 안되니까. 슬퍼 지면 끄세요 ㅎ 고맙습니다.. -[08/27-22:32]-
59.152.167.20 안명철: 젊은 그시절 절박했던 전투장면을 회상하며 철새처럼 이곳저곳 머물다 떠나는 한 전우님 그려보며 언젠가 동행의 영광을 꿈꾸어 봄니다 . 좋은 여행 되세요 전적지, 해변, 평야 잘보았고 마음 젖시는 음악 구성지네요 감사합니다 -[08/2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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