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8
이름: 최상영
2011/7/10(일)
조회: 1466
어두운 밤이 싫다.  

 

 

이름: 한호성

 

해가 뜨고 질 때 따라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혼롱 산 넘어로

해가 질때면 왜인지 쓸한 마음이 엄습해온다.

불안하다. 어둠은 죽음과도 같고 월남전에서 공포와 긴장 그런 습관이

몸에배여 그 런 것 아닌지?



방고이로 가면서 웬짱 앞에서 찍은 혼롱산...



판랑과 캄란사이 Cam Thinh에서...



1966년 11월일병 19세 때 앉자있든 자리....

46년 전 앉자있든 자리...나의 푸른 제복 청춘시절 나의발자취를 찾아보았다.물론 그 당시 흑백사진 한 장쯤 있으면 장소 찾는 것 가능하다.1966년 11월 중순이 분명하다.

안케 도로 경계 임무 중 꾸몽 고개 로 이동 매일 강도 있는 훈련 전우님들 중에 퀴논방향으로 꾸몽 고개 길 내러가 보셨을 것입니다. 꽤먼 고개 길 인데 완전무장 고개아래에서 꾸몽 정상까지 완전무장 달리기 8호 작전을 위한 강 훈련이 연속 이였지요.

M-1복장 쏭카우 에서 퀴논 쪽으로 갈 때 왼쪽 편 산 아래당시 한라산이고 오른쪽 1~2부능선 백두산아래에 중대 막사가 있었지요. 바닥에 아스팔트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당시 판문점은 1967년 1월 3일 04:이후 역사 속으로그 이름은 사라집니다.바로 위 날 자 시간에 기습작전 쏭카우 로 진격 뚜이안, 동수안치탄 맹호 26연대 최초 주둔지가 됩니다.

46년 전 19세 일병 쫄 따 구 때 앉은자리 65세 되어앉자보는 자리 감격 느낌이 야릇하다. “흑~흑..바로 이때 손톱 발톱 머리카락 흰 봉투에 담아 군번 쓰고 인사계에 제출한 시기였습니다..

상당 긴 세월 46년 전 일이네요. 나는 소총 병 “꼭 죽는다는 절망도살아서 간다는 희망도 없이 그냥 지나온 세월 지금까지 산 것도 오래살아남았다는 생각이드네요...



평화 자연.자유...


할머님 여기 얼마동안이나 사셨어요. “음 한75년 살았지.그러시면 1967년 여기서 불꽃놀이 보셨나요. “암 보았지.지는 “딱 수무 살 때였지요. 나는 그때 30살 새댁이 엇지.

그런데 많이 (옴,여 야로이 (옴은 뭐고 야로이는 뭐라요.마르고 폭삭했다는 뜻이지!!! ㅋㅋㅎㅎ 그날 1967년 05.16일02:00시 잠도 못자고 불꽃노리 해서 그래요..^i^...#$%~할머님 오래사세요. 그려 어여가 또 만나려나???치탄 86고지에서...



집앞 옥상에서 이밤에..

까시 김안 운명 때늦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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