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8 이름: 최상영 2010/5/10(월) 07:45 (MSIE6.0,WindowsNT5.1,SV1,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NETCLR2.0.50727,OfficeLiveConnector.1.3,OfficeLivePatch.0.0,.NETCLR3.0.4506.2152,.NETCLR3.5.30729)) 116.126.248.140 1024x768 조회: 1505

끝없는 여행길...    지구저편 아무리 멀더라도 떠나고 다시 돌아오는 여행은여행을 즐기는 사람만 다니는 여행 하지만 우리 내 人生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한번의 여행을 해야만 한다.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 여행길 이 여행은 배낭이나 준비가 필요 없다. 외로워도 동행 할 수 없는 여행...슬픈 여행 이 여행은 권장하지 안습니다.   하롱, 나짱 참으로 아름답다. 신이 내린 경치 아름다움 관광하고있는 동안은 감탄연발 또 오고 싶은 가요. 아니요 이다.참전용사는 역시 또 오고 싶은 곳이 산과 들판뿐인 오지 두매 산골 전적지라고 한다.   이런 곳에 부인이나 참전에 관계없는 일반 사람이 동행 했다면 기가 찰 일이고 미쳤다고 한다.비싼 비행기 싹 주고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따라 왔는디 강원도산골보다도 못한 곳까지 와서 더운 날씨 들판이 뭐가 그리 좋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사진 찍고 당연히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ㅎ ㅎ ㅎ 1.700km  기차로  시골버스로  각오는 했겠지만  진지한표정들.. 지금이기차길은  남탕 푹탄  맹호사단 근처를 달리고있다.. 집에서는  손자들이 할아버지라 부르지만  지금은 의지할 곳없는  타국탕  껀져 정글속을  탐색중 ..... 같은 투어 버스에서 만난  동료 스페인 여인과 한잔쭉... 콜롬보 형사타입의  조용돈 전우 사이공강... 세상은 넓고도 좁다  여행길에 배에서 만난 이남원 전우님과  동행인... 여베트공역활로 근무중인  여인이  쉬어가라며 붙잡고있다.. 침대간 열차에서 영어는 한마디도 안통하고  베트남어는 내가안통 하고  서로들 갈길은 멀고  답답  하시겠습니다.  강진옥전우님...표정들이영ㅎ ㅎ ㅎ 나짱역...   푸캇산을 찾아가는중  1연대 1대대 2중대가는길.... 푸캇...  Qui  nhon 퀴논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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