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요지
  ○ 상이등급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영구적인 상이가 남아있어야 하므로 진행성질환등은 수술등 모든치료후에 상이가 고정된 상태에서 판정하고 있습니다.

□ 답변내용
  ○ 공무수행중 부상을 입었음을 이유로 국가유공자(전·공상군경등)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상이등급구분신체검사에서 7급이상의 상이등급을 판정받아야 하며, 상이등급은 전투 또는 공무수행중 부상을 입어야 하고 그 정도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영구적인 장애가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 따라서 상이등급은 상이가 고정된 상태에서 판정하고 있으므로  상이가 고정되지 아니한 진행성 질환등은 수술등의 모든 치료후 6월이내에 상이가 고정될 수 있음이 의학적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그 상이가 고정된 때에 판정하고 있고, 6월이내에 상이가 고정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6월이 되는 날에 장차 고정될것으로 인정되는 상이에 대하여 판정하고 있습니다.

□ 관련법령
  ○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시행규칙제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