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국가유공자
2006/8/14(월)
역대 가장 무식한 대통령  
역대 가장 무식한 대통령”
“대통령이 국민을 마루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2006-08-14 16:34:28] 인쇄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FTA 문제, 작통권 문제 등이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그런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다"면서 "정치인들이 당이 달라 갈등하더라도, 근본에 있어 규범적 한계와 금도를 지켜나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작통권도 당장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며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다 극복할 수 있다. 싸움 좀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역대 가장 무식한 대통령을 만났다”고 말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네이버 아이디 ‘ccm21’은 “대통령이 초등학생 보다 더 못한 말을 함부로 내뱉는지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러니 외국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했을 때는 입 꼭 다물고 있다가 이 무슨 소리냐”며 “창피해서 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다. 지금이라도 범국민적 탄핵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kwy6623’은 “술자리에서나 가능한 발언을 대통령이 아무데서나 남발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집단속이 필요하다”고 비난했다.

‘cjsdks4’는 “탄핵 때 반대했는데 결국 노무현이 나라 망치고 있다”며 “국제 전략도, 전술도 모르는 대통령이 망쳐 놓은것을 고치려면 국민의 등골이 휜다”고 하소연 했다.

이 외에도 “역대 가장 무능 무식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마루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서민들 생각을 100원어치만 해달라” 등 비난이 쇄도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219.249.69.6 고엽제: 이런 말을 들어도 싸다,
하는것이 없슨이말입니다 -[08/1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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