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상영
2006/8/13(일)
예수님을 국가 보안법 희생자로 왜곡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예수를 국가보안법 희생자로 왜곡"
[2006-08-13 11:51:48] 인쇄
<서석구>

[미래포럼 성명]


예수는 그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의 박해를 받아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셨다가 부활했다.

제자들과 바울이 로마의 압제로 모두 순교를 당하는 과정을 거쳐 로마를 정복하여 드디어 국교로 인정받았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그의 자유확산(the expansion of freedom)과 폭정종식(ending tyranny) 메시지는 기독교 신앙의 표현으로 북한동포를 비롯한 전세계 피압박민족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 가롯유다가 예수를 배반하여 로마군인에게 예수를 돈에 팔아넘겼듯이 예수를 사탄에 팔아넘기는 교회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

북한동포 300만명 이상을 굶어 죽이고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김정일 독재자는 사탄에 불과하다.

사탄인 김정일을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칭송하는 김대중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도와주는 배신자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독재정권의 6.25 무력남침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하여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을 공공연히 선동한 강정구는 사탄이다.

그런데 강정구을 불구속하라고 지시한 천정배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나 그는 사탄에 동조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에 불과하다.

지난 9년간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독재정권에 무려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달러와 현금이 부족한 북한독재정권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안보위기를 자초하도록 하였으나 한국교회는 립서비스 비판에 그칠 뿐 순교자적인 신앙을 보여주지 못한다.

교회 집사 고건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서로 대선후보로 영입하려는 대상이다. 그러나 그는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국무총리로 반미친북세력을 강화시켰고, 특히 4.3 제주공산폭동을 의거로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적그리스도이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집사가 아니다.

국가보안법폐지론자들은 예수를 국가보안법의 희생자인 것처럼 왜곡한다. 기가 막히는 망언이다. 예수를 조롱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예수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악랄한 독재자 김정일을 찬양할 자유를 주고 이적단체 한총련을 합법화하자고 하실 분이 결코 아니다.

북한독재정권을 무너뜨려 북한주민의 해방을 원하실 것이다.

요즘 대구에는 거의 모든 교회에 오랜 기간에 걸쳐 이명박의 사진이 찍혀진 현수막을 내걸어 이명박의 신앙간증 집회를 선전하여 대통령후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명박은 과연 교회장로인가?
교회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반미친북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매도할 때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골수보수라는 용어로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협상하면 될 것을 왜 사학법반대 장외투쟁을 하느냐고 힐난하는 이명박, 야당동지인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를 매도하는 이명박, 박근혜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이명박, 야당동지인 이회창 전 총재는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이고 노무현이 약속을 잘 지키고 이회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이회창을 비난하고 노무현을 칭찬하는 이명박이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선동한 민중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의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이명박은 사탄에 동조하는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이명박은 전국을 다니며 신앙간증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전국의 교회에 그의 사진 현수막을 내걸고 대통령후보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에 걸쳐 대통령후보 사전선거운동으로 대구의 거의 모든 교회에 내걸린 이명박의 사진 현수막은 하나님보다 이명박을 섬기는 것이다. 이명박은 정치적인 탐욕을 위해 그의 사진 현수막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한나라당의 병풍과 세풍 사건을 조작한 서부지검장에게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사건을 맡겨 지충호 테러범 단독소행으로 서둘러 축소 은폐하는 검찰이 이명박의 전국적인 대통령후보 사전선거운동은 왜 수사하지 않고 방치하는가?

노무현을 지나치게 칭찬하여 아부한 이명박의 서울시장 퇴임연설에 감동한 때문인가?

하나님보다 적그리스도 이명박을 더 섬기는 교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06.8.13.

서석구 미래포럼 상임대표.


[서석구 변호사]saveuskorea@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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