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뜨랑제(박근배)
2006/8/6(일)
좋은글  

 

남이 해코지해도 나는 아니 겨루리라
참으면 덕이요 겨루면 같으리니
굽음이 제게 있거니 다툴 일이 있으랴

이정신(李廷藎, 연대 미상)

▶신연우, 《가려 뽑은 우리 시조》(현암사, 2004), 162쪽◀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호는 백회재)
이정신(李廷藎)의 시조입니다.

만일 잘못이 나에게 있다면
모진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고,
오히려 달게 듣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잘못이 상대에게 있다면
그 사람의 양심이 더 아플 테니
그걸 가지고 내가 화낼 일이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남과 겨루는 것은
그 사람과 같은 종류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내가 넓은 마음으로 참으면
나의 덕을 쌓는 일이니 기뻐할 일입니다

   * 고향 홈 전우님들께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최상영: 우리 대구출신 목사님더운데 몸건강 하시고요?
베인전에 자주안가니 만날 기회도 줄어 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뵐때 마다 감명깊게 생각 합니다
정직 한 말습을 하여 주시고 바로 인도 하여 주시길에 밑습니다
압으로 우리 대구경북 고향 홈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08/06-11:07]-
구둘목 . .: 멀리서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요즘 고향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께나 흘리셨겠읍니다. ㅎㅎㅎ -[08/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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