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석 창
2006/8/5(토)
장택상 유족, KBS 상대로 소송  
장택상 유족, KBS 상대로 소송
"드라마 <서울1945>, 아버지 명예 훼손"
[2006-08-05 14:02:19] 인쇄
故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유족이 KBS 드라마 <서울1945>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KBS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총리의 3녀 장병혜 박사(사진)는 4일 "드라마가 아버지를 여운형 암살사건의 배후인 것처럼 묘사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KBS를 상대로 1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장 박사는 얼마전에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와 함께, 드라마 제작진을 ´死者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그는 소장에서 "드라마가 가공 인물인 친일경찰과 경성제대교수, 그리고 당시 이미 폐간돼 있던 인민일보 등을 등장시킨 뒤, 이들을 동원해 이승만과 장택상이 여운형 암살사건의 배후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내레이터 해설을 통해 여운형이 ´경찰의 방조하에 암살을 당했다´거나 ´미군정과 이승만의 분단정책이 결국 여운형 선생의 죽음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볼 수 있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함으로써 시청자들을 속이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백마야가자: 음흉한저김대징이붉은패거리의장난을좌시해선제2의6.25는다시온다장박사의높은의중을고엽제전우들이여헤아려보라 그리고깨달음을가지라 정석창씨화이팅 -[08/05-22:31]-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