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풍산개 2006/8/4(금) | |
 ...미친개 조심... 개와 사람이 싸움을 하였는데... 사람이 이겼답니다 그 사람은 개보다 나은 사람이 분명 하겠지요 그러면 개한테 지면 어떤 사람 입니까? 그거야 개보다도 못한 사람 이지요 그러하다면 승부가 나지 않아 비겼다며는 말하나마다 개같은 사람이겠지요 그러니... 개하고 싸워서 지면 말할것도 없고 비겨도 그렇고 이겨봐도 별 소용이 없으니 아예 개하고는 싸우지도 말고 상대하지도 않는게 좋겠지요 요즘 광견병이 돌고 있으니 물리지 않도록 조심 하십시다. 옛날에는... 미친개에개는 몽둥이가 최고라고 하였지만 요즘 처방은 많이 달라 졌습니다. 그러니 몽둥이로 두둘겨 주려고도 하지말고 혼자 짖다가 그냥 지쳐버리게 내벼려 두는게 약인것 같습니다. 베인전의 기차는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 할것은... 미친개에는 아이들과 노약자들 조심해야되고 더욱 불쌍하다고 먹이를 주려고 하다가는 큰일이 발생할수있으니 먹이는 물론 부스러기도 던져 주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의 습성은 내가 잘 압니다. 내가 풍산개이니까요 어저께 잡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람들도 그리고 미친개 까지도 눈독을 드려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초복 중복은 지났으니... 말복만 조심하면 될텐데... 암튼 우리 전우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하면서... 풍산개는 소양강강변에 우리 주인님되신 뱃사공을 찾으러 나갑니다. 033-252-1717(낮) 251-5959(밤) 011-361-1995  최상영: 강원도는 시원하시지요?멀리 행차 하섰내요? 건강도 하시고요? 월래 미친개는 몽둥이가 최고라고 하였다만은 요즈움 미친개는 아리승 하게 미친개들이 많거던요? 그런 개들을 사용하는되는 단한군대에 있담니다 약간 미친개고기가 맛이 있답니다 말복날 소양강 강변에 솟을 걸고서 푹살마서 보신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발발이는골란 합니다,,먹지 못한이까 말입니다. 더운되 소양강 님 건강 조심 하세요? -[08/04-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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