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국
2006/8/24(목)
전작권 단독행사 반대 단식 9일 째  
전작권 단독행사 반대 단식 9일 째
"노무현 정권은 어지럽히는 ´요물´정권"
[2006-08-23 20:35:28] 인쇄
단식 9일 째를 맞은 라이트코리아 강승규·봉태홍 공동대표를 찾았을 때 두 사람은 많이 초췌한 모습이었다.

- 단식 9일째를 맞은 라이트코리아 강승규·봉태홍 공동대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청운동 사무소 현장엔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해 주고 계셨다.


- 많은 시민들이 단식현장을 여전히 함께 해 주고 있다.

봉태홍 공동대표는 "기력이 떨어지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격려를 해 주시니까 아직은 견딜만하다"며 "단식을 하는 중에 노무현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퇴진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정권은 무능하기도 하지만 나라를 어지럽히는 ´요물´정권이라며 국민들이 퇴치해야 이 나라가 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승규 공동대표는 "구역질이 나고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빠진다" 며 "그래도 버틸 때까지 버텨 봐야지."라고 했다.

- 무한전진 류현태 대표가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단식현장에는 류현태 무한전진 대표가 찾아오기도 했는데 그는 "수고 많으시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고 인사를 전하고는 "이제는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우호적이던 언론들마저 실망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현시국을 진단했다.

단식중인 두 대표의 건강에 대해서도 "주위 분들도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고 많이 안타까워하고 계신다"며 염려했다.

- 헌정회 장경순 前회장이 찾아와 격려하고 있다.

또한, 이날도 여전히 장경순 헌정회 前회장이 찾아와서 두 사람을 격려하며 현 시국에 대해 염려했다. 그는 기자에게 "나는 아침, 저녁으로 들른다"고 했다.

한편, 전날엔 종로구 국회의원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찾아와 격려했으며 이날 저녁엔 한나라당 황우여 사무총장이 방문 예정이다.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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