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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종상
2006/8/2(수)
정의를 외면하는 자들보훈처 게시판에서 싹제 대상글  

 

게시판을 보니 그야말로 앞이 캄캄하다.

고엽제후유의증 예우가 지극히 합리적인 주장인 양 처장 이름을 동네 애들 이름 마냥 부르며 궤변이니 뭐니 하다가 이를 반박하는 글이 게재되자 논리는 어디가고 아귀들 마냥 미친듯이 물어뜯지 못해 난리다.

상대방의 주장이 옳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보고 읽는 이들에게 설득이 되든 할텐데, 그러기는커녕 같은 참전자인 특정인의 개인적 상처까지 건들이며 비아냥거리거나 도를 넘어 협박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러한 상처는 일반인이나 어린애들도 알면 오히려 위로할 성격일텐데 일말의 동정심은 커녕 염치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가 모두 고엽제후유의증을 거론한데 있는 것이니 여기서 자극적인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는 이들이 대개 어떤 분들인지 짐작이 간다.

참전유공자 현황을 보면 48만 6천명에 달한다. 그런데 여기서 자칭 참전자라며 공격을 서슴치 않는 이들은 무엇이 옳바른 것인지도 모르는 이들인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 하는건가? 그렇다면 이들은 참전용사가 아니라 이권에 눈먼 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정의로운 이 몇 사람만 있다면 멸망시키지 않겠다던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참전용사 중 그나마 정의로운 분이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나는 언제나 살아있는 동안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ps) 중요한 것은 현재 고엽제후유의증은 의증일 뿐 고엽제 질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조만간 의학적인 최종 판정이 나올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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