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얼마전 신문에 국가가 위급에 처했을때 국민의 대부분이 외국
으로 도망간다는 기사를 보았으리라 생각하는데 왜 대부분의 국민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국가의 독립을 위해 본인의 인생과 가문의 모든 재산을 바치며 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 의 자손의50% 이상이 고등학교로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반면
나라를 일본놈에 팔아먹고 민족을 핍박한 댓가로 많은 재산을 받은 매국노 와 그 후손들은 잘 배우고 호화호식 하며 살고 있는 현실을 국가보훈처는 알고 있겠지요?

또한 국가의 부름을 받고, 또는 자진하여 풍전등화같았던 조국을 지키기 위해
6.26전쟁과 월남전에 참가하여 아까운 목숨을 초개와같이 바친 전몰군경 분과
부상을 당해서 장애인이 된 상이군경 분들! 그들의 자식의 삶은 어떠한가?

일반국민들은 부모의 한없는 사랑과 배려속에 많이 배우고 잘 살아갈때
아버지 없이 또는 장애인이 된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며 살아야하다보니 제대로
배우지고 못하고 , 제대로 먹지못하고 살아가야하는 국가유공자 자녀의 삶은 살고 있는가?

그런 정책을 시행하는 대한민국이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라가 위급할때
모두 도망가겠다고 하지 않겠어요.

국가유공자 자녀도 일반국민과 같이 제대로 배우며 행복을 만끽할 권리를
있는데 자녀들이 못배우고 못살고 있을때 일반국민들과 같이 살아가야 할 권리
평등권이 있다며 주장하지 못하다가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일반국민들과
같이 살아갈수 있도록 정책을 시행할때 소수 국민들이 평등권 침해라고 할때
반론을 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니 이모양 이꼴 아닌가!

그리고 국가유공자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가를 위해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다 목숨과 몸을 바친 분 아닌가!

그런데 군사독재 시절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잘살고있는데
유독히 국가의 정책에 반하여 군부대 및 파출소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을 탈취하고.도청을 빼았고 무장 봉기를 한 자들과 그때 보석상가, 주유소를 습격하여
한밑천 챙긴 자들까지 5.18 민주화 유공자라고 하며 거액의 보상금 주고 국립묘지 만들어주고 유공자 대우해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물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과 진정 민주화를 위한 순수한 분도 일부 있지만)

그러니 노동자들이 데모를 하다 죽으면 열사라고 불려주고 혹시 나중에 국가 노동유공자 라고 대우해줄지 모르니 열심히 데모하지!

그리고 5.18민주화유공자(부르기도 싦음)는 국가유공자가 아니라고 보훈처
담당자가 이야기 하였는데 국가유공자 자녀 가산점 제도에 왜 그들의 자녀
까지 포함 시키는가! 나쁜 ㄴㅁㄴㅁㄴㅁ
유공자 자녀 가산점 제도가 합헌이었다가 불합치 결정난 이유가 갑자기
불어난 그들 때문아닌가. 과연 그들이 국가유공자 들이고 그들의 자녀들이
국가유공자 자녀로써 국가에서 보호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가?
진짜 보호해주어야 할 국가유공자 자녀들에게 잘해주시요.

보훈처 관계자님! 제발 김대중 전대통령 졸개들 눈치 보지말고 정책을 시행
토록 하길 부탁드리요.
따라서 5.18민주화유공자는 국가유공자가 아니니 그들 자녀에게 자녀가산점
제도에서 제외시키고 진짜 보호해야할 국가유공자 및 자녀들에게 혜택을
부여하여 잘 살게 해주시요.

국가때문에 부모를 빼았기고, 장애인이된 아버지 때문에 고생하며 성장한
자녀들에게 일반국민들처럼 잘 살수있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겠소.
국가에서 유공자에게 다해줄수 없으니 유공자의 자식들이 잘되어 부모에게
효도할수 있도록 하면 올바르게 돌아가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니 제발 정신을
차려 국민들이 국가를 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 정책을 시행하세요.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