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상영 2006/8/16(수)

박근혜 전 대표 친필 글 내용 화제   박근혜 전 대표 친필 글 내용 화제 나의 생각을 키워 준 글 여덟 가지 바른 길 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박근혜 전 대표가 어디서 걸려온 전화에 환하게 웃는모습 ⓒ 뉴스타운 문상철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주자 중 한명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와 네티즌 지지자들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 '호박넷(www.hopark.net)' 대박관에 ‘나의 생각을 키워준 글’을 통해 여덟 가지 바른 길 이란 자필 서한을 소개해 박사모 등 지지자들에 읽혀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박넷에 올라 있는 친필서한에는 영어와 또박 또박 써내려 간 글에는 수많은 격려 댓글과 함께 인간의 본성을 느끼게 하는 너무나도 좋은 글이다 며, 혼자 보기가 아깝다는 내용이 주루를 이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해 본다.   박대표 친필 '나의 생각을 키워 준 여덟 가지 바른 길' ⓒ 뉴스타운 문상철   산뜻한 엽서위에 박근혜 이름이 적힌 초등학교 학년표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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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106	친일 행각 김완섭 씨는 국가유공자가 아닙니다.		알림	08/16-19:01
105	전우여 알아둡시다		우 화 영	08/16-15:52
104	박근혜 전 대표 친필 글 내용 화제		최상영	08/16-07:53
103	고.육영수여사의 추도식장		최상영	08/15-21:50
102	고엽제 여러분들 시간이 없습니다	1	김치동	08/15-20:43
101	"김일근회원을 제명을 요구합니다" 결과	1	柳 在 旭	08/15-15:58
100	일제 피해자 절반이상 보상 힘들듯하다.		최상영	08/15-14:38
99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1	최상영	08/15-14:32
98	무료로 법률상담	1	우 화 영	08/15-11:14
97	국무 조정실에 올라온 글입니다-한번읽어 보십시요.		김성민,글	08/1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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