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전우들끼리 이런 저런 세상얘기. 주변잡담. 쓴소리 단소리 등 서로의 생각을 터 놓고 나누는 정담방입니다.
!!!! 아울러, 비방이나 욕설은 사양합니다. !!!!

이름: 최종상
2006/8/1(화) 06:53 (MSIE6.0,WindowsNT5.1,SV1) 58.232.39.75 1024x768
김 하웅님께,  

                            김 하웅전우님께,

그간 안녕 하신지요?
많은 피해를준 긴 장마가 끝나고보니, 무더위가 시작되는군요.
귀국후 한번쯤 뵐수 있을까  기대했으나  여러저러한  사정으로 상면의 기회가 무산되어
아쉬움이 많은중에   최상영전우와  김주황전우간의  화해와  전우 사회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위한 추진력의 결집을 위해  쉽지 않은  고언을 올려주신 님께  베인전의 회원이자,대경 베인전의 일원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날  베인전을 통한 참전전우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각고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힘써는 와중에 ,각각의 입장이 상이한 가운데 의욕적으로
추진하는중에 갈등이 표출되어  그동안의 추진 경과가 퇴색 되지나 않았었는지 심히
우려됨이 사실입니다.

당사자도  아닌제가  김하웅님께 답글을 드리는것은  어제 (7월30일)저녘 홈운영개선을
위한 월례회에서  최근의 일련의 사태(?)에 대한  저희홈의 입장을  정리 한후에  김하웅
전우님의 글과 김주황전우의 글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그결과에 대하여   제가 회의의
토론 내용을 알려 드리려합니다.

먼저  최상영전우와  김주황전우의  갈등 내용은  저희 대경홈의 운영토론자 들도  어느
한쪽도 편들지 않는  객관적인 토론으로  두분의 추진 내용과 향후 처리방향을 판단하고
있었읍니다.
그 내용을 길게 쓸수는 없고,  김일근 회장님께서  예측 하신대로의 결론이  옳은 판단으로 받아드립니다. 최전우와  김전우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경과는  님께서도 아시는
대로이고,저도 답답한것은  잠잠할만 하면 다시 긁어 부스럼을 일으키는 이유를  도무지
알수가 없읍니다.
최상영 전우에게도  김주황전우의 안(案)이나 최전우의 안(案)이 곧이곧대로 채택되어 법안화 되리라는 지나친 기대감과 내생각외의 다른의견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아집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할수없는 지경에까지  이를수있다고 설명을 했읍니다.
단지 여론 환기와 당론 확정,법안 채택의 보완 자료일수밖에 없을터인데, 여러 방향에서의 건의는 또다른 결론의 도출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도  설명했읍니다.

두분의 노력의 순수성과 열정은  많은 전우가 인정하지만  열심이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한결과로 대의를 그르칠수도 있음을 간과해선 않된다고 보기에, 어제 저녘엔 많은 시간을
갑론을박으로  이해를 구하였고, 앞으로의 홈피의 개편과 진로설정도 다양성을 통한
< 베인전의 보완적 역활 >도 감당하면 어떨까고  개인적으로는 생각 했었읍니다.
김주황전우께는  집단으로 저희를 지칭 하였기에, 따로 글을 쓸생각이니 여기서는 언급을 않겠으나  바르지 않은 정보를 전화로  헐뜯은 전우가 누구인지는 파악하는중에 있으며
짐작으론 누구인지 사실관계가 곧 드러나리라 생각하나 우리가 의심하는 사람은 대경홈의 회원도 아니고   대경홈의 돌아가는 내용도 잘알지  못하면서 여기저기 전화로 분란을 조장하고 있는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자가 자중하여 다시는 이런일에 편가르기 내지는  전우들을 폄하하는 짓을 않는것이
베인전을 도우는것임을 자각했으면 하고  추이를 지켜보려 합니다.

저희가 가장 분개하게 하는것은  다같은 연배의 참전우의 모임인 베인전에서  앞서 일하는 전우들을 도와 주기보다는  보편타당하지 못한 처사와  간여와 댓글등으로 자중지란의
모습을 노출 시키고, 옳지않는 일에의 유도를 가끔 볼수있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발걸음을 더디게 합니다.
사탕 발림의 말보다는 서로를 보듬어 감싸주며 힘이 되어 밀고 끄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으련만, 그동안 살아온 날들과 과정이 서로 다른환경 이었다는  핑계로,
어깨높이 겨룸이나,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원하는 일반사회 단체와 다름아닌 풍경들을
보이게 하더군요.

on-line상의 단체 결성의 초기 지향목표와  정통부에서 정한 일반 네티즌의 최소한의
윤리강령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회원간의 이전 투구의 장으로  비춰질때,
멀지 않아  양식있는 네티즌들의 발걸음을 멀어지게 할수도 있음을 자각해야 되지
않을까고  염려합니다. 회원이 아닌 네티즌과 각종 싸이트의 운영자들의 모니터링과
방문이 더디되면  <베트남 인터넷 전우회>의 더나은 발전과  역활이 감소될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대경홈도 이런차제에 좀더 건강하고 알찬 전우들의 알림터로서  혁신적으로 개편중 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는 여러 전우들의 다양한 홈피(카페,블로그,개인홈등)가 가진
나름대로의 통로를 통해 베인전이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 (예를 들어 다양한 계층으로의
참전우의 주장 전달등..)을 커버할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린 고엽제에 대한 게시물이 진보적이고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카페에 전재 (傳載)된걸 보며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많을수도  있음을 경험했읍니다.

그간의 사정으로 볼때  쉽지않은 글을 올려주신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대강의
답글로 대신할까 합니다. 최전우와 김전우의 문제는  상호 인정과 이해의 문제일뿐이니
시간이 지나면 옳고 그름이 드러나겠지요.
길지않은 날들을 살아보니  거짓과 비밀은 영원히 숨겨질수는 없더군요.
최 상영전우는 베인전 자유게시판에서의 공개적인  인신공격성 공박에도 대응을 일임하고, 맞대응을 자제 해주기로 약속 했읍니다.

베인전의 전임회장으로서 남다른 열의를 보이신 님을 흠모하는 전우들이 많음으로
위안 삼으시고   더이상 이문제로의  좋지않은 글은 자유게시판에서는 게제되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들리기를 소원합니다.

추신: 어제 다수회원들이  좋은 자료와 정보의 접근과 박학한 지식으로  대경홈을
        찾는 참전전우와 고엽제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해 봉사해주십사하고
        김 하웅님과 정무희님의 고문영입을  의결하였으므로 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상영: 보시오 종씨님 저와 김주황이와는비교 하지 말아 주십시요?
          우리 전우님들이 다 아시다 시피  고엽제 전우을 위하여 가는길 다르다는걸아세요?
          인간은 이새상에 태여났서 좋운일도 못하고 죽는되 외 살날이 얼마남지 안았는되 남한태 욕을 어더 먹어 가면서 살것인냐, 남을 도우다가 욕을 어더 먹으면은 염라대황님 한태 점수라도 따지만은 자기 욕심으로 욕심을 체우거나 남을 속이면은결국에 탐혹자는
          그재을 질어 지고 간다라는걸 몰으고 살라가는 자와 비교을 하지마십시요?
          이미 전우님들이 누가 잘못이고 누가 올은 일을 하는지을 잘알고 있는되 갔치 한태 목을 소리는 하지말고 조요이 계십시요?
          하는일에 방해가 됨니다
          여러 전우님들이 다보고 있습니다.  -[07/3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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