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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4
이름: 호랑이
2006/6/27(화) 22:55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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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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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
이름: 베인전
2006/6/25(일) 23:48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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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총회(후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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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
이름: 베인전
2006/6/24(토) 22:54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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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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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희: 장의성 전우님 1년간 홈페이지 관리하시며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를 잘 보필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행사 사진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06/24-10:49]-
관리자: 변화는 항상 새로운 희망과 달라지는 한쪽에 아쉬움이 교차 하는가 봅니다. 그동안 일이 있을때마다. 저를 위로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정무희 전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06/24-11:34]-
최 성영: 말많고 탈많은 홈페이지 관리 하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옆에서 도움돼지 못해 미안한 말씀 드립니다. 우려햇던 분위기가 비교적 차분하게 치뤄져서 다행이였습니다. 참으로 어려운일 해내셨습니다. -[06/24-12:41]-
오동희: 장의성 전우님 홈 관리 하시느라,,, 사진 찍어 올린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 하세요. -[06/24-20:10]-
No, 71
이름: 베인전
2006/6/24(토) 22:32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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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장군 자서전 출판기념회. (호주전우편)
채명신 장군 자서전 출판기념회. (호주전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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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전우님 (올리기 순서 없음)
최서영부회장. 인터넷하는 참전전우들은 내가 꽉 잡고 있습니다
장군님. 하경용회장 일행
부산 해운대 하경용회장 일행
우용락회장. 장의성 관리자. 흔들렸나. 너우 웃었나.
장군님께 우용락회장 인사
이대우감사 우용락회장 참석
신호철전우 이중형회장 김석근전우
아래 좌에서 2번 이병도전우. 2줄 우측 국방전우신문 김명규발행인
2번 김정식실장. vietvet 운영자 최진현 정재성(가운데) 좌우 하경용일행
vietvet 운영자 최진현 정재성 (가운데 제외)
김정식고문 남상현고문
내일은 6,25행사날. 모두가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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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
이름: 대구지부
2006/6/23(금) 01:15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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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행사
 답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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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두들 수고 대단히 많이 하셨습니다.^^  | |
| 06/06/06 (화) 오후 1:21 [김용규] from 211.191.5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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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앞산 대성 식당 사장님 손수 사진을 찍어 올여 주신데 되하여 감사의말습을 드림니다 | |
| 06/06/06 (화) 오후 8:40 [대구훈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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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
이름: 정석 창
2006/6/17(토) 16:31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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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개꾼 미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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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8
이름: 정석 창
2006/6/17(토) 16:29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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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군과 전쟁의 상흔
잊지말아야 할 6.25 전쟁의 교훈이 날이 갈수록 퇴색하고 친북좌파들의 단체가 너무 많아 음 으로 양 으로 사주 받아 동족상단의 비극을 겪은 이 땅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노선을 찬양하고 허울 좋은 한민족의 미명아래 미군철수와 동족간의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다,한국전쟁 당시 죽음과 피로써 공산주의로 부터 자유를 지켜 냈던 당시 16개국의 도움으로 자유를 되찾았다.  6.25 전쟁때 호주군이 마을을 지나자 나이든 한 아낙이 절을 하고 있다. 머나먼 타국에서 목숨걸고 공산군을 물리치는데 대한 고마움 표시이다.  미군 현병이 민간인을 검색하고 있다.  호주군이 평양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미군 폭격기가 북한공산군을 폭격하고 있다.앞의 군인은 영국군이다.  탱크를 앞세우고 전진하는 호주군.   북한 공산군으로 부터 노획한 무기들.  탱크의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폭격으로 파괴된 철교.  호주군과 뉴질랜드군.  전쟁의 망중한 한 호주군병사가 크리켓을 하고 있다.  청주지역 호주군.  전투 대기하고 있는 호주군 청주지역.  북한공산군이 퇴각하면서 교량을 폭파 하였다.  파괴된 다리.  파괴된 서울역.  전장으로가던 호주군의 한 병사가 맨발의 배고픈 한국 어린이에게 비스켓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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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7
이름: 최상영
2006/6/15(목) 12:31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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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의 민가 백성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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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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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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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집안일을 도움 나무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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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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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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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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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6
이름: 柳 在 旭
2006/5/31(수) 15:45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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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우신문을 방문 "베인전"협조당부..
국방전우신문을 방문하여 "베인전"의 협조를 당부 드렸습니다
이에 김명규발행인(71/맹호참전)은 혼쾌히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종일.김석근.권태준.김명규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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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
이름: 柳 在 旭
2006/5/31(수) 15:47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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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령관님 면담시 김석근전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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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면담시 김석근전우.사령관님.권태준전우.박희모총장님
No, 64
이름: 柳 在 旭
2006/5/31(수) 15:48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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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招請狀(사령관님)과 근황
招請狀(사령관님)과 근황
招 請 狀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귀하의 평안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주월한국군 사령관 채명신장군의 자서전
"베트남전쟁과 나"출판기념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져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2006년 6월21일(수)17:00
장소:전쟁기념관내 전우회관(02-709-3004)
회비:20,000
초청인:김성은.이범준.윤성민.이대용
양창식.박희모.박세직.이중형
+참석여부를 2006년 6월18일까지 연락 바랍니다
전화:02-419-3851.02-423-9844
사진설명:장소:(사)625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채명신님의 부름으로 권태준.김석근전우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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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3
이름: 柳 在 旭
2006/5/31(수) 15:50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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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령관님께 입법화 당위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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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
이름: 최상영
2006/5/18(목) 20:56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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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大統領 자료모음
 朴正熙 大統領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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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여러 신문들과 일반잡지에서 연재된 글과 인터뷰 기사를 함께 올리게 된 것은 일방적인 매도나 맹목적인 미화보다는 여러 각도에서 취재 집필한 글들을 두루 읽어보면서 먼 훗날 역사에서 평가될 그 시대와 그분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그분과 우리는 동 시대에 대통령과 국민으로 함께 살았고 그 시대의 이야기는 어제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우리들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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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하여 공관 후정 산책. 후정 벚꽃 터널을 걸어 본다. 1974년 4월9일 아침 아내와 같이 마지막으로 거닐던 이 길, 추억의 꽃길을 걸어간다. 낙화가 길을 덮고 있었다. 아내의 우아한 한복 차림의 그림자가 내 옆에, 내 뒤에 걸어가는 듯, 같이 걷고 있다는 기분으로 걸어 간다. 확실히 오늘만은 그이와 같이 걷고 있다. 매년 봄이면 이 길을 걷는 것이 나의 가장 즐겁고도 감상적인 시간이다. 태산목 밑에 서서 또 추억에 젖어 본다
(박대통령의 1977년 4월 12일자 일기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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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사이트을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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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시간에 쫓기는 셀러리맨과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일일이 검색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하여 웹에 올라온 박정희 대통령의 기사들을 모아 읽기 쉽게 재편집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의 글은 전혀 손보지 않은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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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새로운 기사를 접하게 되면 계속하여 올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많이 읽어보시고 박정희 시대의 장단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앞으로 우리들이 살아나가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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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지켜 주어야 할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욕을 하는 사람이나 박대통령에 대한 반박의 기사를 게시판에 기재하여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명과 메일 주소를 적어 주세요 어떤 사람을 욕을 하거나 반박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도 밝히지 못하는 반박의 기사는 반박에서 지나쳐 다른 사람을 음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메일 주소를 쓰지 않는 일방적인 반박기사는 삭제하겠으니 양해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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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은 나의 글이 아니고 웹에 올라온 글들을 무단 발췌하여 올리는 것이니 다량 복제나 출판 등은 법적으로 저와 여러분이 난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읽어보시는 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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