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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선전물 음란물 비방글 명예회손글 사이버 경찰에 고발조치합니다

No, 41

이름: 최상영

2006/1/30(월) 22:36 (MSIE6.0,WindowsNT5.1,SV1) 221.139.153.46 1024x768

피난 행열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

▲ 1950. 8. 22. 불을 뿜는 전함

▲ 쌕쌕이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 1950. 8. 포항 부근의 한 마을이 포화에 불타고 있다

No, 40

이름: 최상영

2006/1/30(월) 22:32 (MSIE6.0,WindowsNT5.1,SV1) 221.139.153.46 1024x768

1,14피난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No, 39

이름: 최상영

2006/1/30(월) 22:30 (MSIE6.0,WindowsNT5.1,SV1) 221.139.153.46 1024x768

5.16혁명

5.16혁명	516

No, 38

이름: 최상영

2006/1/23(월)

원 시상에../수석

2006/01/23 오후 9:24 | 보고서 신기한것 |

No, 37

이름: 안승기

2006/1/20(금) 09:20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NETCLR1.1.4322) 58.237.124.158 1024x768

가슴 아픈 순간들입니다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그들을 죽였을까?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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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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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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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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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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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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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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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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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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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2.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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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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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울산간절곳: 위에 사진을 봐라/도대체 어느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뭐가우째 전력200만kw을 그리고 수조원갔다준다고
욕보는 이정권아/ 아무죄도없는 어린아이의 울부짓음을 생각해봐라/ -[01/20-11:23]-

No, 36

이름: 최종상

2006/1/17(화) 13:20 (MSIE6.0,WindowsNT5.1,i-NavFourF) 222.121.254.169 1280x1024

월남전, 오늘도 작전중...

http://www.월남전오늘도작전중.com/
위주소가 저의홈피 주소입니다.
주소창에 한글로 " 월남전오늘도작전중.com" 를 써넣고 클릭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내 젊음을 불태웠든, 그때, 그장소,
생사 (生死 ) 의 경계선상 (境界線上 ) 에서 살아돌아온
우리들이 오늘도 여전히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작전중 이라고 생각되어 그렇게 정했습니다.

No, 35

이름: 안승기

2006/1/15(일) 23:43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NETCLR1.1.4322) 58.237.124.158 1024x768

6.25 전쟁때 비참한 생활 모습들

No, 34

이름: 안승기

2006/1/15(일) 23:40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NETCLR1.1.4322) 58.237.124.158 1024x768

6.25 전쟁때에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2004 박도 이 사진들은 미국 워싱턴 근교 메릴랜드 국립문서기록보관청

No, 33

이름: 최 종상

2006/1/14(토) 21:12 (MSIE6.0,WindowsNT5.1) 211.33.206.179 1280x1024

월남전, 오늘도 작전중

http://home.naver.com/debtor12/
연립주택으로 집을 짓는중이라,
초대할날은 아직 며칠더 있어야 하는데
일단 소식은 올립니다.

이 덩어리: 네이버에 가입이 안되 답글이 안올라 가는군요 저는 203기로서 27중대에 근무를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01/23-10:11]-

No, 32

이름: 대구지부

2006/1/1(일) 16:28 (MSIE6.0,WindowsNT5.1,SV1) 218.39.0.22 1024x768

대전

이름: 정동주

2006/1/1(일)

대전

베인

No, 31

이름: 최 종상

2005/12/11(일) 23:48 (MSIE6.0,WindowsNT5.1) 211.33.206.179 1280x1024

월남전의 추억3

밤새, 치열한 전투후 날이 새면서 적이 물러간후,
피아간의 시체들을 치우는 모습을 남겼네요.
청룡부대는 주둔지 없는 최전방으로 항상 옮겨 다니느라
숙영시 부비트랩과 대인지뢰,크레모아등을 많이 매설하다보니
사상자의 시체들도 성한게 별로 없었답니다.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사진을 보며 감사하게됩니다.

사진보관소 : http://blog.daum.net/debtorcjs

No, 30

이름: 최 종상

2005/12/11(일) 23:41 (MSIE6.0,WindowsNT5.1) 211.33.206.179 1280x1024

월남전의 추억 2